두시의데이트로코영화 출연확정
작년 10월 영화 '두시의 데이트' 제작사인 외유내강 측에 따르면 김선호 강판 소식을 공식화하고 영화의 장르가 로코물임을 강조하여 논란이 거세짐에 따라 김선호의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하였고, 이와 함께 영화 '도그데이즈'도 김성호의 하차가 결정되었습니다.
이 달콤하고 버릇없는 영화 2시 데이트는 상상할 수 없어? 분량의 큰 비밀을 가진 여자와 2층에 사는 남자, 이 두 이웃이 매일 만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이야기를 그려냅니다.윤아의 히트작 '엑시트'를 연출한 이상근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도대체 어느 정도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비밀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제가 한번 맞춰볼까요?
제 예상은요.2시 데이트에서의 유나의 상상 초월의 비밀은 바로~!!세 번째 성별 트랜스젠더 유나는 트랜스젠더다!첫 번째 류리식스 뇌 공식 오후 2시만 유나가 여자로 변한다!두 번째 류리식스 뇌 공식
아직까지 영화극에서 윤아의 비밀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쩌면 이 비밀이 이 영화 줄거리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기타 영화 정보는 아래 참고해주세요!
2시 데이트 제작사는 외유내강 크랭크인 예정 날짜는 2022년 4월 연출 이상근 출연 임윤아, 박보현
내년이 되면 귀한 여자, 귀한 여자의 투샷을 볼 수 있다는 거죠.
이하 김성호의 하차에 관한 류리식스의 생각... 저는 사실 김성호가 남주인공으로 남기를 몹시 원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논란으로 인해 중도하차하게 되어 매우 유감입니다. 사실 이 영화를 기대 했었는데 너무 아쉬워요.배우들이 촬영 도중 하차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해도 배우의 의지가 아니라 말도 안 되는 논란으로 이렇게 된 경우 정말 억울하지 않을까요? ( ´ ; ω ; ` )
스캔들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어요.그가 아무리 진실을 말하더라도 남성 피해의식이 희박해진 몇몇 여성에게는 이런 논란거리야말로 이보다 더 달콤한 사료나 먹이가 어디 있겠습니까.이건 순전히 두 남녀의 사생활입니다.굳이 우리 대중에게 알려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게다가 거짓말 투성이인 폭로문이었습니다.이전투구이든 아니든 폭로녀는 진실만을 폭로한 이미지 메이커 연예인이 무조건 피해자가 되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누군가를 특정할 수 있는 한 사람에 대한 사생활을 폭로하는 사이버 범죄에 대한 법적 처벌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해요.
누구에게나 사생활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것입니다.그 대상이 연예인이라고 하면서 자기 감정대로 폭로하는?연예인들도 존중받고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인데 이런 폭로가 두렵다고 아무도 만나서는 안 되고, 철저히 혼자 고립된 삶을 살아야 할까요.
어쨌든 이번 영화에서 그의 하차가 많이 아쉽지만, 안보현 배우가 그 역할을 잘 해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저는 2시 데이트 영화나 현재 출연자들에게 나쁜 감정이란 전혀 없다는 것을 밝힙니다.
#안보현 #윤아 #두시데이트 #김성호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