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은 촉촉 겉은 산뜻한 라네즈 비비 쿠션이 좋아

 

바쁜 아침에 라네즈BB쿠션에서 메이크업을 끝냈습니다!
피부 타입이나 계절에 맞게 골라네즈 BB 쿠션 삼총사 중에서

오늘은 속은 촉촉하게 겉은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는 라네즈 비비 쿠션 포 컨트롤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패키지 안에는 본 제품과 리필이 하나 더 들어있습니다
빛이 반사될 때마다 변하는 입체 과 같은 프리즘 컬러가 너무 예쁘죠?
한 손으로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라 평상시 들고 다니기에도 편했습니다.
피부색에 맞게 뉴트럴 톤인지 쿨톤인지를 체크해서 여덟 가지 중에서 제 피부색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뉴트럴 21호 베이지 컬러를 사용해봤어요!
부드럽고 쫄깃한 쿠션 퍼프에
사용 전에 씰을 제거하면
다이아몬드 패턴이 보이는데, 모양이 퍼프에 예쁘게 붙어있어서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된다고 하네요.
쿠션 스폰지가 질펀지 같은 느낌인데


손등에 그냥 손으로 펴봐 했는데 되게 부드럽고 균일하게 발리면서 무거운 느낌이 없어요
속은 촉촉하게, 겉은 보송보송하게 해주는 포어 컨트롤 쿠션으로, 번들거리지 않고 보송보송했습니다!
얼굴에 라네즈 빅션을 발라보겠습니다!

피부에 밀착되어 굉장히 얇고 촉촉하게 발리는데 모공과 피부의 울퉁불퉁함을 채워주면서 피부를 매끄럽게 해줍니다!
얇게 펴져서 커버력은 별로 좋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짙은 기미 이외는 대부분 커버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쿠션을 잘못 쓰면 뭉쳐서 주름이 생기기 쉬운데 제품은 뭉치지도 않고 주름에도 심하게 끼지도 않아요!
게다가 오일만 선택적으로 컨트롤 해주는 더욱 강력해진 투스텝 오일 컨트롤 시스템으로 피지를 선택적으로 잡아주어 보송보송하지만 파우더 없이도 머리가 얼굴에 달라붙지 않아 정말 좋았어요!!!!
투과된 빛을 난반사시켜 털 구멍과 굴곡이 만드는 그늘을 커버하여 부드럽고 환한 피부톤으로 연출해 줍니다.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코튼 캔디 파우더가 초경량 텍스쳐를 선사해 하루종일 산뜻하게 만들어줘요!!
매끈매끈한 쿠션을 사용하면 때때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라네즈 쿠션은 당기지 않고 촉촉합니다.정말 마음에 들어요~!!


출근 전 바쁜 아침에 라네즈B 쿠션 하나로 빠른 피부 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가볍게 코랄 컬러의 립틴트로 입술에 생기를 더해주며, 눈썹 라인을 예쁘게 잡아주며, 마스카라를 가볍게 해주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이제 쿠션 아무거나 쓰지 마세요! 계절과 피부 타입에 맞게 현명하게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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