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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MORE입니다미나리 윤여정 선생님이 홍보하시는 암앤망치 치약 엄마가 써보고 싶다고 해서 한번 사봤어요미국에서 174년 된 브랜드 암앤해머. 우리 엄마는 국산보다 미국산을 더 좋아하는 타입이야 ㅋㅋㅋ 암앤해머는 소다로 유명한 기업 자유의 여신도 암앤해머로 청소했다고 선전하고 있었습니다!! © serenarepice, 출처 Unsplash 유한양행이 암앤해머와 협약하여 치약을 만들어 출시하였으며 둘 다 오래된 기업이므로 믿음이 갑니다. 조리법이 똑같을 테니 믿고 사용해 볼까? 와 치약에 베이킹 소다가 들어있대요주방 청소 및 세탁물의 오염 물질을 제거할 때 베이킹소다를 자주 사용합니다. 이걸 양치질 할 때 쓰면 법랑질이 다 벗겨지면 어쩌나 걱정이 됐어요. 베이킹소다 입자가 녹아서 치아 표면과 잇몸 사이의 미세한 틈새까지 깨끗이 닦아주며 베이킹소다의 구강 내 냄새 원인을 제거하고 청결한 치아를 장시간 유지시켜준다고 쓰여있습니다. 127g에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넉넉하게 쓸 수 있어요불소와 탄산수소나트륨이 메인으로 사카린이 들어있어 단맛이 납니다.대부분 나트륨 구성물이므로 짠맛이 나는 치약입니다. 불소가 995ppm 들어갔어요.보통 치약도 1000ppm 정도 들어 있다. 불소는 충치 예방의 중요한 원소인데, 6세 이하의 어린이가 불소를 과다 섭취하면 위장 장애나 구토 등을 유발하고 치아가 발달하는 시기에는 치불소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치불소증은 치아 표면에 흰 점이 나타나거나 황색이나 갈색 색소가 불규칙적으로 착색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래서 6세 이하의 어린이는 사용할 때 주의하도록, 라고 쓰여져 있군요. 맛은 달고, 맛은 짠 치약 암앤해머 치약가루가 4종류? 정도인데 컴플리트 케어가 샘플로 왔어요감사합니다 ㅎㅎ 맛은 똑같은 것 같아요첨가제 종류가 좀 달라요!원본을 다 써보고 괜찮다면 컴플리트도 한번 써봐야죠. 칫솔은 켄트칫솔을 썼어요치과에 가면 의사의 팔을 좀 정성스럽게 닦으세요.이빨이 닳아서 차가워질 거에요.제가 연...

 보행사고 증가에 따른 보행안전제도 개선방안 ○인구 10만명당 노인 보행 사망자 수는 12.8명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많으며 특히 평균의 4.5배에 이를 정도로 높은 수준. (2019년 기준) ○노인은 보행에 의존하여 이동하는 경우가 많고, 보행활동이 이동의 목적 이외에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증가하는 고령자 보행자를 위한 교통사고 감소대책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은 중요한 정책과제이다. ○2018년 기준 경기도의 노인 인구도 전체 인구의 11.9%를 차지하며 매년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양평가평연천의 경우 노인 인구 비중이 이미 20%를 넘어섰고 여주 동두천도 매년 비중이 증가해 2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8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3781명) 중 노인 보행 사망자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22.2%, 보행 사망자의 56.6%를 차지하는 등 노인이 보행자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하다. ○도내에서 발생한 노인 보행 사망사고는 주로 횡단 중 발생했으며 이 중 무단 횡단 사망자의 비율(3년간 평균 38%)이 높았다. □노인 보행사고 원인 분석 ○(신호체계)횡단보도 보행신호가 일반 보행속도 1ms에 맞추어져 있어 보행속도가 느린 어르신에게는 위험요소가 된다.○(법규준수) 어르신들의 보행자 교통안전 의식 부족○(보행환경개선)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한 단속 필요○(시인성 저하) 어두운 시간대 보행사망률이 높음 □보행안전 제도개선 방안 ○ 교통안전시설 분야 - 다차선 도로 횡단보도에 횡단쉼터(보행섬) 설치 및 협착도로 설치 - 도로 다이어트 확대 설치 및 보행자 없는 거리 생활화 - 마을 진·출입부에 속도저감시설 설치 확대 - 노인 보행속도를 고려한 횡단보도 보행신호시간 책정기준 보완 - 횡단보도 이격거리 완화를 통한 지방경찰청과의 협력 강화 ○교육 및 홍보 분야 - 무단횡단 방지 교육 집중 실시 - 어두운 시간대 시인성 확보 ○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단속 분야 -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단속 강화 -...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만성 피로에 대한 내용을 쓰려고 합니다지금 현대인은 만성피로가 풀리지 않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자만심 성피로와 음식과 관련된 음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만성 피로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음식을 조사해 보겠습니다만, 성 피로는 염증과도 관련이 있습니다만, 몸은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자가 회복하는 면역 프로세스가 있습니다.하지나 급성염증이 있으면 면역과정에 문제가 생겨서 회복되는 과정이 지연되는 상태가 되면 이를 만성염증이라고 합니다. 만성 염증이 계속되면 비만이나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에서 치매나 암 등의 질환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만성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미세먼지 또는 환경홀명과 같은 오염물질에 많이 노출되었을 때, 그리고 진통제 또는 항생제 등을 남용했을 때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그리고 음식과도 관련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먹는 가공 식품을 자주 먹으면 그 맘에서 면역 반응이 일어나 활성 산소가 발생합니다.이때 만성염증으로 고착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음식은 어떤 음식이 있을까요? 포화 지방이 높게 함유된 음식이 대표적인데, 버터나 고기 등이 있습니다.포화지방이 체내에 많이 쌓이면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고당 부하 식품도 주의가 필요하지만 인슐린 붐을 늘리기 때문에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탄수화물 함유량이 많은 베이글이나 구운 감자 등이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럼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을까요? 우선 칼륨이나 루테인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항산화 영양소를 몸 속에 많이 넣는 것입니다.색깔이 있는 과일류와 야채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강황이나 생강은 항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고 합니다.특히 염증이 만들어지는 경로를 방해하면서 만성 염증을 줄여 준다고 합니다. 음식으로도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어요. 올바른 식습관과 함께 꾸준한 운...

 제주도꽃 #세종시 #세종시가 회 #제주도꽃 이번 포스팅은 꽃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은 카페라서 특별히 핑크색 꽃 스티커로 시작해 본다:) 얼마 전에 사촌언니가 우리 집에 놀러왔는데 세종시는 처음이라고 해서 정말 엄청 들떠있는 언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 별거 아닌데 들뜬 모습을 보니 뭔가 죄송한 마음이...먼저.....그래서 이번 세종투어는 특별히 언니가 원하는 곳에 다녀왔대! 그중에 나도 언니도 정말 마음에 드는곳이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세종시카회 제주도화 세종시에 산 지 이제 곧 3년이 되는데 그 중에 저는 1년 정도 집에서 살았으니까 이게 뭐... 세종시를 안단 말이죠.그래서 이렇게 핫한 카페가 있는 것도 언니 덕분에 알았어처음에 여기에 대한 정보는 인스타그램에서 봤는데 언니가 너무 행복해 하는 말투로 "나 진짜 여기 가고 싶어!!!"하고 이 사진을 보여줘서 나는 순간 당황..아니, 언니. 이건 제주도 아니야? 세종시 카페, 제주도 화세종 연서면 와룡로 606044-862-2361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와룡로 606층이다.나는 사진만 봐도 이곳은 제주도라고 확신했지만, 이곳은 이름에 '제주도'만 들어갈 뿐 세종시의 카페가 맞았다.그래서 이름도 제주도라 ㅋㅋ 아니 세상에 이런 독특한 컨셉의 카페가 있었다니!!! 세종시 카페란 집앞에 있는 카페와 헬스장 건물에 있는 파스쿠찌만 다니던 내가 한심해.역시 sns는 이럴 때 정말 좋아해. 사진 찍는 것이 더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날씨. 정말 갑자기 언니가 올라오는 길에 눈이 와서 다음날 이렇게나 쌓여서 내렸고,, 눈은 정말 싫지만 제주도 화카페에 눈이 쌓인 모습은 뭔가 분위기 있어서 좋았다 :) 여기 앞에서 인증샷을 많이 찍더라고요! 사람들이 계속 들어가니까 민망한 저는 글씨만 찍고 잽싸게 들어가는 걸로! 선명한 색깔이라 귀엽죠? 우? 얼핏 봐도 가짜지만 ㅋㅋㅋ 진짜에서 저런 색이 나오긴 쉽지 않겠죠 하하하. 가장 저렴한 음료가 5,000원부터 시작하는 세종시 카페 ...

 에피소드를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항상 나라의 일원이 되어 시민들 곁에서 도움이 되는 직업을 갖고 싶었습니다.그런 직업 중에는 경찰, 소방관, 공무원 등 여러 직종이 있는데 제가 제일 원하는 직업은 경찰이었고 준비해 보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경찰은 가장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정말 생각보다 여러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항상 꿈으로 가졌거든요. 하지만 어릴 때는 몰랐던 사회의 흐름과 위험하지 않은 평범하게 안정적인 직장을 선택해야 한다는 주위의 압력으로 고등학교 시절에는 저의 이런 꿈을 잠시 접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말씀대로 무난한 학과에 진학하여 매일 공부와 사투를 벌이며 지냈습니다.그러다 보니 대학을 졸업할 때가 되자 미래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경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고맙다는 마음을 한구석에 가졌던 저는 요즘 50대부터 청춘이라는 말도 있듯이 오랜 세월을 살게 되는데 그 기간 제가 원하지 않는 직장에 다니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살이라도 어릴 적에 전하지 않았던 꿈을 시도해 보려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부모님의 반대로 금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해서 경찰공무원 학원이나 온라인 강의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혼자서 독학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처음 배우는 과목을 혼자 준비하려니 힘들기도 했고 공부의 방향과 요점 그리고 핵심 포인트를 못 잡았어요.엄청난 양을 다 외우려다 보니 시간도 많이 부족하고, 그 결과 지난해 공채에서 필기에서 떨어졌고, 심리적으로도 힘든 시기를 보냈죠. 제가 너무 우울해서 부모님께서 '다음에 도와줄테니까 꼭 합격해라'라는 말씀과 함께 학원이나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다고 하셨어요. 저도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1년간 엄격하게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저는 온라인 강의를 들을까 경찰공무원 학원에 다닐까 고민했지만 아무래도 한번 실패를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흐름이나 과목 분석 등 전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