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게스트하우스 나만 알고 싶다
K그랜드호스텔 강남1호점 서울특별시 강남대로 112길 11, 1층
주소:서울강남대로112길11번:070-8146-0008시간:체크인15:0023:00pm체크아웃08:00am
몇일전에 친한 친구가 서울에 놀러오게 되어서 강남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종일 머물게 되었습니다.강남의 중심에 위치한 데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었던 곳이어서 저는 물론 친구까지 만족했습니다.
이날 하루 종일 묵었던 K그랜드호텔은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에서 1분 거리에 있었습니다.무엇보다 역에서 가까워서 지하철을 타고 방문하기도 딱 좋았습니다.역 주변에 위치한 곳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이고 체크아웃은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입니다.저희는 조금 여유있게 출발해서 3시 조금 넘은 시간에 입실을 하게 되었습니다로비는 2층에 있었기 때문에 계단을 올라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입구부터 산뜻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왔는데 첫인상부터 나쁘지 않았네요.특히 복도와 곳곳에 은은한 조명을 달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전체적으로 인테리어에 신경쓰는 모습이 보였지만 외국인들도 쉽게 머물 수 있을 것 같습니다.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가니 강남 게스트하우스 데스크가 보입니다.오픈식 디자인이어서 부담없이 마주볼 수 있었습니다.먼저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예약자 확인하시고 체크인을 도와주셨습니다. 인을 도와주셨습니다.스태프분들도 친절한지 간단한 민박집 이용방법도 설명해주셨고 주의할 부분도 구두로 꼼꼼히 알려주셨어요.책상에 손 소독제도 준비되어 있어서 눈에 보일 때 바로 사용했어요.방역적인 부분도 잘 지켜지고 있었지만 손 소독제가 배치되는 것은 물론 게스트 하우스 방역 소독도 매일 진행한다 하니 안심했습니다또한 이용할 수 있는 객실 타입도 풍부했습니다."드미트리에서 이코노미, 스탠다드까지 인원수에 따라 저렴한 가격의 객실이 많아 혼자뿐 아니라 3-4명이 방문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강남 상권에서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있을 수 있는 곳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먼저 강남 게스트하우스의 객실에 들어가기 전에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규칙들을 체크했습니다.체크아웃 시간도 늦어질 수 있어서 미리 체크하고 간단하게 이용사항을 읽어보았습니다.아침에는 아침식사도 무료로 제공되었는데 이시간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습니다.데스크 맞은편에는 카페 공간이 조금이라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체크인을 기다릴 때나 차례대로 앉아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한쪽 끝에는 방문객을 위한 관광 안내책자가 비치되어 있다.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 스타하우스라서 그런지 영어로 나와있는 곳이 많았습니다.서울에 놀러 온 친구들을 위해 강남 주변의 핫한 곳은 어디로 데려가야 할까 해서 저희도 팜플렛을 몇 개 가져왔습니다.테이블 위를 펼쳐놓고 한번 봤는데 한눈에 보기 좋게 나와있더라고요저희는 4층에 위치한 406호에서 하루 종일 머물렀는데, 강남 게스트하우스 안에서 가격도 좋고 시설도 깨끗했기 때문에, 여기서 푹 쉴 수 있었기에 가격이 낮으면 시설의 퀄리티가 자연스럽게 떨어지기 마련인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문을 열고 들어서자 청결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와 쾌적함을 추구하는 듯한 색상이 돋보입니다.한쪽에는 화장대가 있어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매만지고 옷을 입기에도 안성맞춤이었어요.바로 옆에는 헤어 드라이기가 걸려 있어서 샤워하고 머리 말릴 때 사용하기에도 편했어요.둬야할게 다 갖춰져 있더군요.욕실 청결도 중요한 부분인데 역시나 깨끗하게 잘 되어 있더라고요곰팡이나 끈질긴 점은 항상 깨끗했는데 제 기준은 물론 친구 기준으로도 합격점수를 받은 곳이었습니다.또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지만 냉난방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들어서자 마자 난방이 시작되었지만, 따뜻한 바람이 불어 객실의 온기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또한 벽에는 옷걸이가 준비되어 있어 코트를 걸어 두는 것도 문제가 없었습니다.날이 저물고 강남 게스트하우스에도 밤이 찾아왔습니다.창밖을 잠깐 내려다봤지만 강남의 사거리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도시적인 야경의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느꼈습니다.짐정리가 간편하고 출출한 느낌이 들어서 간단한 간식을 먹으러 2층에 갔어요.여기에는 오픈형 리셉션 공간이 있었습니다만,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도 여기에서 먹게 되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공용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들도 잘 나와 있었습니다.자유롭게 식사를 하는 것은 좋지만, 먹고 나서 뒷정리는 제대로 해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주방의 선반을 살펴보는데, 안에 온갖 그릇과 접시가 잔뜩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아까 사용했던 손님들이 모두 깨끗하게 사용한 모습이 보였는데 그 덕분에 저희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커피포트도 있어서 따뜻한 커피를 한 잔씩 따라 마시는 것도 문제없었어요.하루 종일 티타임도 중요해서 커피 마시면서 카페인 충전했네요전자레인지도 있어 강남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음식을 데워먹기 좋다.근처 음식점에서 사와도 되더라구요.한쪽에는 조금이라도 허기를 채워주는 빵과자가 있었습니다.센스 있게 토스터도 있고 두툼한 식빵을 막 구워먹었는데 은근히 맛있었어요또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냉장고도 있더라고요. 과일이나 음료수 따위를 넣어두기에 좋더라구요.하루 종일 서울에 놀러온 친구들과 편하게 머물 수 있었는데 호텔보다는 부담이 적고 모텔보다는 깨끗하고 밝은 공간에서 머물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다음날 아침에는 아침까지 배불리 먹고 체크아웃을 했습니다.이래서 그런지 아침부터 힘이 나시나봐요.강남 게스트하우스
깨끗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는 물론, 강남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던 강남 게스트하우스 후에, 강남역 근처에서 하루 머물렀을 때 여기에 갈 것입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의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