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21의 게시물 표시

충청남도 팔레트(팔레트, 팔레트) 공장매매 정보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담당자와 연결됩니다.안녕하세요.오늘#부통령께서소개해드리는매매물건은충청남도에위치한팔레트공장으로공장,경영권,영업권,주택,임야를모두통매합니다. 사고파는팔레트공장은도로와인접해5t차량이출입하기쉽습니다. 오늘매물로나온공장은사장님의개인적인자금사정으로매물로나왔는데현재직원들과대표적인인건비를제외하고흑자를기록하고있는단단한회사로파렛트회사를인수받아경영하시는분께추천드립니다. 토지면적창고용지3,972㎡(약1,202평)+부지406㎡(약123평)+임야1,617㎡(약489평)=6401㎡(약1,936평), 계획관리지역 창고면적; 가동건축면적 342.4㎡(약 104평), 나동건축면적 176㎡(약 53평), 계획관리지역 팔레트 제조 공장 내에 열처리 기계 1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팔레트 공장에 목재 재단기 1대, 합판 재단기 1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기타 장비 현황; 기계차 3톤 2대, 5톤 화물차 1대, 1톤 화물차 1대, 팔레트카 총 12정, 에어컴프레서 3대, 집진기 2대 충청남도 팔레트 공장 재고 상황 : 목재 재고 약 8천만원 상당, 재고 부족이 다량. 팔레트 제조공장 뒤편에 임야 489평이 있으며 일부는 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택현황;부지 123평, 건축면적 104.57㎡(약 32평), 연면적 99.39㎡(약 30.1평), 주구조 벽돌, 준공일 2012년 계획관리지역 팔레트 제조 공장에 인접한 주택에는 화목 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충청남도 팔레트 제조공장은 연매출 평균 10억 정도였으나 지금은 코로나19로 수출과 수입이 제한적으로 매출이 다소 감소하여 연 7~8억 정도이지만 모든 경비를 제외하고도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교통환경:당진영덕고속도로(대전-당진) 신양톨게이트에서 약 20Km, 차량으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매매물건은 충청남도에 위치한 팔레트 제조공장으로 공장+임야+주택+경영권+영업권 모든 것을 승계받아 창고용지 1,324평+부지 123평+임야 489평, 창고 2동, 주택 1채,...

거실식물 인테리어 관잎식물 종류 화분현황

이미지
 거실 식물 인테리어 관 잎식물 종류 화분 현황 우리집 거실 인테리어는 바로 식물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저는 식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꾸미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활용한 식물은 관엽식물입니다.비교적 내음성이 강한 아이들이라 베란다보다 햇빛이 덜 드는 거실에서도 아주 잘 자랍니다. 심지어는 이렇게 테이블 위에 놓고 키우기 좋은 작은 사이즈부터~ 거실 한쪽에 장식할 수 있는 대형 사이즈까지 용도에 따라 배치하기 좋다는 장점도 있어요~! 당연히 잎이 화려하기 때문에 식물 인테리어에도 좋겠죠. 그 중에 제일 먼저 눈에 띈 아이는 에메랄드 색감이 독특하고 오묘한 문샤인 자구! 그 독특한 색감을 유지하기 위해 햇빛에 신경을 써줬는데~ 아직도 아름다운 에메랄드 색감을 유지하는걸 보니 나름대로 성공한 것 같더군요?(빛이 부족하면 초록색으로 변하는 속도가 빨라져서 보기 힘들어진단 말이에요~) 당연히 색이 묘하니까 거실 인테리어에도 더 잘 어울리죠~! 아주 작은 벤자민고무나무도 무늬를 유지하기 위해 햇빛 아래 두었는데~ 그 덕분인지 아직 튼튼하게 무늬가 잘 유지되고 있어요! 아직 작아서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그래도 성장한 후가 기다려져. 저번에 이웃에서 소식을 들은 알로카시아! 보다시피 작지만 아직 잘 자라고 있습니다~ 상부에 새로운 잎이 돋아났을 뿐만 아니라~ 흙 가장자리에 이렇게 새 촉이 들어오고 있으니까요!마름병에 걸린 아이를 잘라내고 살릴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잘 자라주다니~ 정말 다행이구나! 바로 옆 스툴 위의 개운 죽, 필론덴드롱 바이올린, 박쥐란도 아주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겨울이지만 비교적 따뜻한 거실의 온도(20도 내외) 덕분에 새싹도 예쁘게 보이고 너무 멋졌어~! 새싹이 연두색이라서 새잎보다 싱그러운 매력이 있다고 할까요? 특히 수경재배중인 개운죽함 앞에 새순이 너무 작아서 보였다 안 보였다 했는데~ 지금은 한참 크게 자랐구나~ 대충봐도 잘 보일 정도였어.흙이 아닌 수경재배로 키웠는데 이렇게 자라다니! 확실히 생명력이 강...

지휘법을 살려서 쓰는 문장

이미지
 우후후훗!!! 벌써 개강 2주차...가 끝난지 3주째가 가까워지는구나.. 유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아.. 키득키득 대구였어!! 내가 왜 대구 갔냐면? 성진이 초보에 제가 대구까지..! 일요일 공연이라 당일치기로 다녀왔어. 앤의 공연을 보면서 블로그에 후기를 남길까 했는데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전부 잊은건 아니고, 뭐라고 쓸지 잊어버렸어. (결국 잊어버렸구나. 정말 잘... 어려운 걸 쉽게 칠 수 있는 것 같아.입시음악에 귀가 익어 상대적으로 익숙한 스케르초는 잘 울리지 않을 줄 알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더 새로웠다.음악으로 표현하는 건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설명해 준 듯했다.1번부터 4번까지 들으면서 이렇게도 칠 수 있는 곡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나랑 비교되네 (웃음) 라벨은 그냥 엄마 어지러워서(엄마) 듣고 오른팔에 소름이 돋았다.꿈을 꾼 것 같아 앙코르는 뭘 할지 궁금했지만 슈만 숲의 정경 속에서 고독한 꽃과 라벨의 파반느를 쳤다.사실 숲의 정경은 잘 듣지 않아서 앙코르 때 어떤 곡인지 몰랐다. 허술한 슈만감이 있는 줄로만 안다. 두번째 앙코르는 첫번째 음을 쳤을 때부터 설마 했는데,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뻔했어(하지만 울지않았어) 파반느는...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았어. 나...성진초등학교 퇴근길도 봤어...엄마랑 같이 밥을 먹으려고 주차장 뒤쪽으로 나왔는데 10여명의 사람들이 후문으로 추정되는 곳 앞에 있고 차 한대와 경호원 같은 분이 서 계셔서 설마하고 기다리고 있었다.그 뜻밖의 일. 나 누가 들어오길 기다린 적 처음이야사진도 몇 명 찍어주고 선물도 건네주는 것 같았다. 신기했어~ 이거는 그날 먹은 저녁 벽에 이렇게 포스터 붙여놨는데 내가 자다가 발로 건드린 것 같아. 떨어진 것을 모르고 폭삭 찌부러지다^^다시를 붙여야지 고양이 얼굴을 씻는 냄모 홍모 씨가 김밥에 있는 당근만 안 먹고 빼놓고 버릴 때 당근 뿌리기. 어떻게 저렇게 간격이 일정하게 걸 수 있지? 수요일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레슨 전에 원 형과 계단에서 쿠...